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나이 프로필
최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주말드라마는 역시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의 첫 주연작이기도 한데요.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바로 경이로운 소문이다.
연기가 어색할 수도 있는 웹툰 원작에 판타지물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인물관계도에는 빠져있지만 최근 등장한 악귀들도 강력하더라구요
악역들은 악역답게 정말 나쁘게 연기 잘하더라구요.
고등학생 소문 역할을 맡은 조병규의 실제 나이는 96년생으로 20대입니다.
20대 중반이지만 고등학생 역할을 소화하기에 무리가 없는 초 동안...
관리의 중요성...
나 혼자 산다에 나와서 수염 제모하는 모습을 보며
참 특이하다~ 생각했던 배우인데 경이로운 소문 첫 화를 봤을 때 못알아봤어요.
이번 드라마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인데요.
아직 연재 중인 웹툰 경이로운 소문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입니다.
카운터 역할을 맡으신 네 분의 배우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합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네 분이 모여있는 모습에서는 정말 가족이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조병규는 HB엔터테인먼트 소속인데요.
지난해 2020년 12월에 SBS 연기대상에서 스토브리그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 꾸준하게 출연하면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는데요.
SKY캐슬, 스토브리그에 이어 경이로운 소문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조병규는 선한 이미지와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다체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 주연작이라 부담도 많이 됐을텐데 몰입도 있는 연기로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판타지물이라 연기가 어색할 수도 있는데 잘 소화하시더라구요.
SKY캐슬 이후 배우 김보라님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최근 결별했음을 인정했는데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조병규
11화에서는 카운터 자격을 박탈당했던 소문이 다시 복권되는 장면도 나왔는데요.
왜 제목이 경이로운 소문인지를 알게 해주는 또 한 번의 장면이었습니다.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주연으로서 존재감을 보여준 조병규
앞으로의 연기 작품들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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